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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12.08 23: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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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매니어라면 겨울 홍콩 여행은 필수다. 홍콩에서 연말연초는 이른바 ‘땡처리’ 기간이다.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세일’이 진행된다. 1년 중 할인 폭이 가장 크고 버버리·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들도 동참한다. 발품을 팔면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명품 구두·의류 등 패션 제품을 ‘득템’할 수 2017신상가방 있다.
요즘사람들은 한결 같은 여행을 거부한다. 호텔 대신 2017신상가방 현지인의 집을 찾아가 잠을 자고, 직접 차를 빌려 가족을 태우고 이러 저리 쏘다닌다. 운치 있는 카페를 찾아가 종일 시간을 보낸다. 아무리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일생에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축제에 맞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자신을 위해 가치 소비를 하는 ‘포미(For me)족’의 여행 방식이다. 포미족은 전문가들이 꼽은 ‘2017년 여행 키워드’ 중 하나다.
분주하게쏘다니기보다 실내에 머물며 여유를 누리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유행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에는 호텔에 콕 박혀 스테이케이션을 즐기기에 좋다. 마카오 같은 곳에서 말이다. 서울 종로구만한 마카오에는 호텔 180개가 2017신상가방 있고 그중 23개가 5성급이다. 마카오 럭셔리 호텔은 홍콩의 동급 호텔보다 저렴하면서도 시설이 다채롭다. 대형 호텔 안에 카지노·쇼핑몰·공연시설 등이 있다. 지난해 파리지앵·윈팰리스 등 5성급 호텔이 문을

색상은밤색(Marrone), 와인색(Vinoso), 녹색(Verde), 노란색(Giallo), 파란색(Blue)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소비자 구입 가격은 아이폰7과 7플러스 각각 5만8,000원, 2017신상가방 6만8,000원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동일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올해어디론가 훌쩍 2017신상가방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2017 해외여행 캘린더’를 준비했다. 여행사·항공사·관광청 40곳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월별 추천 여행지다. 최근 주목 받는 여행지를 가장 좋은 시점에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다. 캘린더를 꼼꼼히 봤다면, 다음 할 일은 간단하다. 눈여겨본 ‘그 도시’로 가는 항공권을 검색한다. 그리고 과감히 결제 버튼을 누른다. 올 한 해, 열심히 달릴 나를 위해서(For me) 말이다.

다낭에는세계 6대 해변 중 한 곳이 있으며 산위에 디즈니랜드처럼 만들어 둔 바나힐 국립공원, 등불의 도시인 호이안, 역사적 유물이 남겨져 있는 후에 등 2017신상가방 다양한 관광지가 방문객을 맞는다.
유럽에갈 예정이라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도시를 2017신상가방 찾아가자. 11월 말부터 성탄절 전까지 유럽 주요 도시는 밤마다 낭만적인 조명으로 물들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먹거리를 파는 장터가 선다. 레드와인과 계피·과일을 넣고 끓인 뱅쇼를 마시며 마켓을 구경만 해도 즐겁다. 독일 뮌헨·오스트리아 비엔나·스위스 취리히 마켓이 특히 유명하다.

천안문앞 광장 역시 2017신상가방 세계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면서 중국의 스케일을 느껴볼 수 있다.

독일은뮌헨을 기점으로 삼는 게 좋다. 독일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밤베르크, 중세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뉘른베르크, 요새로 둘린 도시 로텐부르크 등 주변 소도시가 가깝다. 뮌헨에서는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2017신상가방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도 열린다.
유럽에서는동유럽이 뜨고 있다. 체코·오스트리아 외에도 폴란드·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를 찾아가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동유럽을 여행한다면 폴란드를 기점으로 삼는 게 좋다. 유럽 기차 여행의 만능키 ‘유레일 패스’도 동유럽 연결이 부쩍 좋아졌다. 지난해 10월부터 LOT폴란드항공이 인천~바르샤바 노선에 취항했는데 아직 2017신상가방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동안 유럽을 가려면 핀란드·러시아를 경유하는 게 저렴한 방법으로 알려졌는데 폴란드항공도 그 못지않게 저렴하다.
쇼핑거리로 2017신상가방 유명한 싱가포르의 오차드로드(사진=웹투어 제공)

주소11, Stanley 2017신상가방 Street, Central. 대표 메뉴 아이엠패뷸러스 버거 168홍콩달러(약 2만 4000원)

해변을따라 낙타투어를 즐길 수 있는 멕시코 로스 2017신상가방 카보스.
‘침사추이해변, 몽콕으로 불리는 레이디스 마켓과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최고 부촌(富村)인 캔톤 로드, 영화 중경삼림에서 배우 2017신상가방 임청하가 마약 밀매를 하던 청킹 맨션’이 카오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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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해외로 나간 한국인은 2017신상가방 2200만 명을 넘었다. 수치상으로 국민 5168만 명 중 약 42%가 국경을 넘었다는 말이다. 여행사 익스피디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직장인은 평균 휴가 15일 중 8일을 사용하는데 그쳤다. 조사 대상 28개 국 평균 휴가 사용 일 수(20일)에 비하면 턱없이 휴가가 짧은데도 참 많이 쏘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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